알바생 6명 중 1명은 일주일 미만으로 일하는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. 이들이 초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‘바라는 기간에 일 할 수 있어서였다. 알바 포털 아르바이트몬이 아르바이트생 543명을 대상으로 '좋아하는 아르바이트 근무기간' 조사를 시작한 결과를 10일 말했다.
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.9%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초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.6%였고, 바라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△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.8%였다. 이들 알바생들이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‘희망하는 시간에 일 할 수 있어서(55.4%)였다. 이어 ‘본업과 병행하기 수월해서 초단기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 역시 44.2%로 높았다. 이외 ‘남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(18.3%)와 ‘행사 스텝 등 좋아하는 일자리들이 초장기 아르바이트가 많아서(14.8%), ‘비교적 빠르게 급여를 받을 수 있어서(13.4%) 등도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이유로 꼽혔다(*복수응답). 